[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씨스타 효린이 불안함을 고백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효린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효린이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히자 소유는 “이번 앨범 같은 경우에 효린씨가 전반적으로 참여를 많이 하셨지 않냐”며 “기분이 남다를거 같다”고 물었다.
효린은 “제가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요즘 며칠 전부터 잠을 못자더라”며 “소유의 불면증이 옮았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서 ‘너가 너무 긴장을 하고 있어서 잠을 못자는 것 같다’고 했다”며 “제가 오랜만에 나오고 오랜 시간을 들였기 때문에 긴장을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효린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효린이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히자 소유는 “이번 앨범 같은 경우에 효린씨가 전반적으로 참여를 많이 하셨지 않냐”며 “기분이 남다를거 같다”고 물었다.
효린은 “제가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요즘 며칠 전부터 잠을 못자더라”며 “소유의 불면증이 옮았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에서 ‘너가 너무 긴장을 하고 있어서 잠을 못자는 것 같다’고 했다”며 “제가 오랜만에 나오고 오랜 시간을 들였기 때문에 긴장을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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