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이오아이 최유정의 잠버릇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 360’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최유정의 잠버릇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최유정이 아무데서나 잠든다고 증언했다. 이에 최유정은 “머리만 닿으면 잔다”먀 “냉장고 앞이랑 부엌에서도 잠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소미는 “언제는 언니를 밟은 적도 있다”며 “밤에 빨래를 가지러 가고 있었는데, 유정 언니가 바닥에 자고 있었다. 실수로 밟고 깜짝 놀랐었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 360’에서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최유정의 잠버릇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최유정이 아무데서나 잠든다고 증언했다. 이에 최유정은 “머리만 닿으면 잔다”먀 “냉장고 앞이랑 부엌에서도 잠든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소미는 “언제는 언니를 밟은 적도 있다”며 “밤에 빨래를 가지러 가고 있었는데, 유정 언니가 바닥에 자고 있었다. 실수로 밟고 깜짝 놀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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