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감독 팀 버튼, 이하 미스 페레그린)이 신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은 지난 5일 일일 관객 9만 1,57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25만 4,046명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수라’ ‘럭키’ ‘맨 인 더 다크’를 제치고 6일 오전 9시 현재 24.7%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미스 페레그린’의 흥행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 ‘미스 페레그린’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로, 개봉 6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개봉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뿐만 아니라 전세계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해 화제를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은 지난 5일 일일 관객 9만 1,57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125만 4,046명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수라’ ‘럭키’ ‘맨 인 더 다크’를 제치고 6일 오전 9시 현재 24.7%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미스 페레그린’의 흥행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 ‘미스 페레그린’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로, 개봉 6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개봉 첫 주 국내 박스오피스뿐만 아니라 전세계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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