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게임 대결을 벌였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높은 데시벨을 얻기 위해 고음을 내지르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주자로는 하영이 나섰지만 125라는 낮은 성적을 얻었다. 다음은 은지가 출격, 에이핑크의 보컬 답게 큰 목소리를 뽐냈다. 보미는 “목소리 진짜 크다”며 귀를 막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계속해서 멤버들의 도전이 이어졌고, 남주와 보미는 마이크를 먹을 기세로 게임에 임하며 폭소를 이끌어 냈다. 초롱은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열심히 소리를 지르며 133.1 데시벨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결국 1위를 차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높은 데시벨을 얻기 위해 고음을 내지르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주자로는 하영이 나섰지만 125라는 낮은 성적을 얻었다. 다음은 은지가 출격, 에이핑크의 보컬 답게 큰 목소리를 뽐냈다. 보미는 “목소리 진짜 크다”며 귀를 막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계속해서 멤버들의 도전이 이어졌고, 남주와 보미는 마이크를 먹을 기세로 게임에 임하며 폭소를 이끌어 냈다. 초롱은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열심히 소리를 지르며 133.1 데시벨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고 결국 1위를 차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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