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다이아의 사전 유출 된 팬송 ‘더럽(The love)’을 재녹음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일 걸그룹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 음원이 사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마친 하루 뒤 13일 자정 음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벌써 팬송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넷상에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
팬들과 녹음,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으며 다이아 멤버들 역시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바. 완성형의 상태가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
재녹음된 더럽 팬송은 다이아의 세번째앨범 ‘Spell’의 발매 예정인 13일 자정 공개가 아닌 다이아의 데뷔1주년에 맞춰 14일 자정에 공개할 예정이다.
재녹음되는 ‘더럽(The love)’은 편곡과 나레이션을 공개된 곡과 다르게 진행되며 랩 부분이 추가적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다이아는 오는 12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차 티켓팅에서 700석이 매진되며 오늘 저녁 8시 추가 좌석 570석에 대한 티켓팅을 진행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7일 걸그룹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 음원이 사전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됐다.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마친 하루 뒤 13일 자정 음원 공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벌써 팬송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넷상에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
팬들과 녹음,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으며 다이아 멤버들 역시 남다른 애정을 가졌던 바. 완성형의 상태가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
재녹음된 더럽 팬송은 다이아의 세번째앨범 ‘Spell’의 발매 예정인 13일 자정 공개가 아닌 다이아의 데뷔1주년에 맞춰 14일 자정에 공개할 예정이다.
재녹음되는 ‘더럽(The love)’은 편곡과 나레이션을 공개된 곡과 다르게 진행되며 랩 부분이 추가적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다이아는 오는 12일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1차 티켓팅에서 700석이 매진되며 오늘 저녁 8시 추가 좌석 570석에 대한 티켓팅을 진행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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