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8인의 판정단이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JTBC ‘잘 먹는 소녀들’에서는 홍윤화, 우현, 홍석천, CF 감독 배두한 등 8인의 먹방 판정단이 등장했다.
이날 배우 배두나의 오빠인 CF 감독 배두한이 소개되자 모두들 시선을 놀라워 했다. 이어 MC들은 그에게 “여기서 소녀들이 잘 먹으면 음식 CF도 찍을 수 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배두한은 “제가 그렇게 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라고 답했고, MC 양세형은 “진짜 힘이 없어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방송된 JTBC ‘잘 먹는 소녀들’에서는 홍윤화, 우현, 홍석천, CF 감독 배두한 등 8인의 먹방 판정단이 등장했다.
이날 배우 배두나의 오빠인 CF 감독 배두한이 소개되자 모두들 시선을 놀라워 했다. 이어 MC들은 그에게 “여기서 소녀들이 잘 먹으면 음식 CF도 찍을 수 있는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배두한은 “제가 그렇게 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라고 답했고, MC 양세형은 “진짜 힘이 없어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