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자전거와 영혼의 교감을 나눌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8년간 하루 12시간씩 라이딩을 즐긴 자전거 덕후가 등장한다.
특히 자전거 덕후의 사연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김수용의 자전거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김수용은 자전거를 자주 타지는 않지만 최근 자전거와 합체될 뻔했던 이야기로 자전거에 대한 남모를 아픔을 드러냈다는 후문.
무엇보다 김수용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도 특유의 덤덤한 표정과 말투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이에 과연 자전거와 관련된 그의 사연이 무엇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능력자들’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8년간 하루 12시간씩 라이딩을 즐긴 자전거 덕후가 등장한다.
특히 자전거 덕후의 사연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김수용의 자전거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김수용은 자전거를 자주 타지는 않지만 최근 자전거와 합체될 뻔했던 이야기로 자전거에 대한 남모를 아픔을 드러냈다는 후문.
무엇보다 김수용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도 특유의 덤덤한 표정과 말투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이에 과연 자전거와 관련된 그의 사연이 무엇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능력자들’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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