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대원들이 뷔페를 차렸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대원들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대원들은 정글에 뷔페를 차렸다. 무려 7시간 동안 열심히 모은 3가지의 식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대나무 그릇과 찻잔에 예쁘게 담아냈다.
족장이 팜오일에 카사바 스틱을 튀겨내자, 그 소리를 들은 오하영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소진도 “꺄~ 와 대박 맛있게 생겼어”라며 환호했다. 김병만은 “그동안 정글에서 투박한 음식만 먹었는데, 이렇게 뷔페처럼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대원들이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대원들은 정글에 뷔페를 차렸다. 무려 7시간 동안 열심히 모은 3가지의 식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대나무 그릇과 찻잔에 예쁘게 담아냈다.
족장이 팜오일에 카사바 스틱을 튀겨내자, 그 소리를 들은 오하영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소진도 “꺄~ 와 대박 맛있게 생겼어”라며 환호했다. 김병만은 “그동안 정글에서 투박한 음식만 먹었는데, 이렇게 뷔페처럼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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