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스누퍼가 시민들과 한걸음 가까이에서 만났다.
스누퍼는 지난 주말 서울 명동,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버스킹을 열고, 시민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지켜줄게’를 비롯해 ‘오 마이 비너스’ 등 다양한 곡을 선사했다.
스누퍼는 “이렇게 여러분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진심으로 즐거웠다. 무대와는 또 다른 벅찬 감정을 버스킹을 통해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욱 소통하는 스누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시민 여러분께서 이렇게 큰 호응을 보내주실지 기대하지 못 했다”면서 “시민들과 만나고, 또 어우러지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위드메이
스누퍼는 지난 주말 서울 명동,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버스킹을 열고, 시민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지켜줄게’를 비롯해 ‘오 마이 비너스’ 등 다양한 곡을 선사했다.
스누퍼는 “이렇게 여러분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진심으로 즐거웠다. 무대와는 또 다른 벅찬 감정을 버스킹을 통해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욱 소통하는 스누퍼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시민 여러분께서 이렇게 큰 호응을 보내주실지 기대하지 못 했다”면서 “시민들과 만나고, 또 어우러지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위드메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