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듀오 두스타가 리더 진해성의 고향인 부산을 찾았다.
두스타는 지난 2일 부산에서 열린 ‘2016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의 축하 무대에 올랐다.
‘진해성의 추억의소야곡’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축하공연은 멤버 김강이 진해성을 위해 호흡을 맞췄다. 솔로곡인 ‘나는 남자다’와 ‘열두 번’을 열창, 현장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또 두스타의 신곡 ‘반갑다 친구야’도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서 진해성은 ‘감격시대’, ‘남원의 애수’, ‘울고넘는 박달재’, ‘추억의 소야곡’ 등을 비롯해 타이틀곡 ‘멋진여자’와 ‘내 연인’을 열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두스타는 지난 2일 부산에서 열린 ‘2016 강서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의 축하 무대에 올랐다.
‘진해성의 추억의소야곡’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축하공연은 멤버 김강이 진해성을 위해 호흡을 맞췄다. 솔로곡인 ‘나는 남자다’와 ‘열두 번’을 열창, 현장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또 두스타의 신곡 ‘반갑다 친구야’도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서 진해성은 ‘감격시대’, ‘남원의 애수’, ‘울고넘는 박달재’, ‘추억의 소야곡’ 등을 비롯해 타이틀곡 ‘멋진여자’와 ‘내 연인’을 열창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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