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임정은이 ‘아바타셰프’의 아바타로 깜짝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아바타셰프’9화에 출연한 방송인 임정은은 이산호 셰프의 지령에 따라 움직였다.
이날 임정은은 이산호 셰프를 교주로 삼아 요리를 선보였다. 임정은은 요리 내내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상대방 팀인 서지석과 이재훈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자 끊임없이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지석과 대결을 펼친 임정은은 허둥지둥 실수를 연발하는 서지석을 보며 “내가 이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올리브TV ‘아바타셰프’ 방송화면 캡처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아바타셰프’9화에 출연한 방송인 임정은은 이산호 셰프의 지령에 따라 움직였다.
이날 임정은은 이산호 셰프를 교주로 삼아 요리를 선보였다. 임정은은 요리 내내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상대방 팀인 서지석과 이재훈 셰프가 요리를 시작하자 끊임없이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지석과 대결을 펼친 임정은은 허둥지둥 실수를 연발하는 서지석을 보며 “내가 이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올리브TV ‘아바타셰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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