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택시’의 김정민이 장위안을 닮은 남동생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캔디걸 특집으로 꾸며져 연기자 김정민과 프로볼러 신수지가 특급 입담을 자랑했다.
김정민은 감사한 사람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감사한 사람인 동생을 만나러 고속터미널로 향했다.
고속터미널에서 만난 동생은 미소를 띄며 김정민을 맞이했다.
남동생을 만난 후 이영자는 동생에게 “누나가 지금 왜 불렀을 것 같아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동생은 “택시타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가장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드리는 게 누나의 부탁이었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오게 된 거에요”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운동하는 남동생을 위해 다양한 운동복을 준비했다. 그러나 105를 입는 동생에게 100을 준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거 내가 입을게”라고 말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캔디걸 특집으로 꾸며져 연기자 김정민과 프로볼러 신수지가 특급 입담을 자랑했다.
김정민은 감사한 사람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감사한 사람인 동생을 만나러 고속터미널로 향했다.
고속터미널에서 만난 동생은 미소를 띄며 김정민을 맞이했다.
남동생을 만난 후 이영자는 동생에게 “누나가 지금 왜 불렀을 것 같아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남동생은 “택시타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가장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을 드리는 게 누나의 부탁이었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오게 된 거에요”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운동하는 남동생을 위해 다양한 운동복을 준비했다. 그러나 105를 입는 동생에게 100을 준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거 내가 입을게”라고 말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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