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태린, 태오 남매가 난생 처음 물고기 튀김을 맛봤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과 태린, 태오 남매의 캠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태린, 태오 남매는 직접 잡은 물고기를 튀겨 먹는 경험을 했다. 태린이는 “징그러워”라며 물고기를 만지는 것도 무서워했다. 반면, 태오는 ‘상남자’ 포스를 뿜어내며 누나 대신 물고기를 만지는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태남매’는 물고기 튀김을 맛보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태린 역시 맛있게 물고기 튀김을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과 태린, 태오 남매의 캠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태린, 태오 남매는 직접 잡은 물고기를 튀겨 먹는 경험을 했다. 태린이는 “징그러워”라며 물고기를 만지는 것도 무서워했다. 반면, 태오는 ‘상남자’ 포스를 뿜어내며 누나 대신 물고기를 만지는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태남매’는 물고기 튀김을 맛보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태린 역시 맛있게 물고기 튀김을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