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퐁당퐁당 러브’ 남장을 한 김슬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퐁당퐁당 러브’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수포자 단비(김슬기)는 헬조선을 탈출하고 싶었는데…오게 된 곳이 조선시대! 살기 위해 남장을 택한 단비. 으앙 귀여움! 단비는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퐁당퐁당 러브’ 촬영 중 파란색 한복을 입고 남장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펜으로 콧수염을 그린 귀여운 김슬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퐁당퐁당 러브’는 오늘(14일) 오후 5시 네이버에서 웹 5회가 공개되는 동시에, 오는 20일 밤 12시05분에 2부가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퐁당퐁당 러브’ 공식 홈페이지
최근 MBC ‘퐁당퐁당 러브’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수포자 단비(김슬기)는 헬조선을 탈출하고 싶었는데…오게 된 곳이 조선시대! 살기 위해 남장을 택한 단비. 으앙 귀여움! 단비는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퐁당퐁당 러브’ 촬영 중 파란색 한복을 입고 남장을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펜으로 콧수염을 그린 귀여운 김슬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퐁당퐁당 러브’는 오늘(14일) 오후 5시 네이버에서 웹 5회가 공개되는 동시에, 오는 20일 밤 12시05분에 2부가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퐁당퐁당 러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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