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풍선껌’ 정려원이 이동욱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박리환(이동욱)이 김행아(정려원)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이날 행아와 리환은 한의원의 뒤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행아는 앞선 리환의 키스 시도로 뺨을 내리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몇 달만 기다려줘”라고 부탁했다.
리환은 “난 지금 몇 분을 물은 거다. 난 당장이라도 너에게 키스하고 싶다. 몇 달이 지나면 너가 또 꿈이라면서 도망칠까봐 두렵다”며 자신의 진심을 밝혔다.
이에 행아는 “나 이제 도망 안 가”라며 “나도 이제 너 좋거든”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리환은 이런 행아의 고백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뛸 듯이 좋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박리환(이동욱)이 김행아(정려원)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이날 행아와 리환은 한의원의 뒤뜰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행아는 앞선 리환의 키스 시도로 뺨을 내리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몇 달만 기다려줘”라고 부탁했다.
리환은 “난 지금 몇 분을 물은 거다. 난 당장이라도 너에게 키스하고 싶다. 몇 달이 지나면 너가 또 꿈이라면서 도망칠까봐 두렵다”며 자신의 진심을 밝혔다.
이에 행아는 “나 이제 도망 안 가”라며 “나도 이제 너 좋거든”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리환은 이런 행아의 고백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뛸 듯이 좋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