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초롱이 11월 11일을 둘러싼 기념일 논쟁(?)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초롱은 1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가래떡, 빼빼로 둘다 맛있는데.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날이네요! 우리 팬분들 즐거운 하루보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초롱은 이어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이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오는 12일 2016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 팬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농림축한식품부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든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초롱은 1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가래떡, 빼빼로 둘다 맛있는데.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날이네요! 우리 팬분들 즐거운 하루보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초롱은 이어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이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이며 오는 12일 2016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 팬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농림축한식품부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든 ‘농업인의 날(가래떡데이)’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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