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민하리의 애교 퍼레이드 "미워하지 마세요"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귀여운 표정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하리 역을 맡은 고준희는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부드러운 컬러의 숏커트 헤어와 밝은 레드 계열의 립컬러로 사랑스러운 하리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애교와 장난기를 담아 활짝 미소를 짓기도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며 하리를 표현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고준희를 비롯 황점음 박서준의! 삼각 로맨스가 절정을 이루며 앞으로 이 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드라마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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