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멤버들이 수족관에서 서로를 닮은 물고기를 찾아 헤맸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오키나와 수족관으로 여행을 떠난 걸스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인생에서 수족관을 처음와봤다”며 연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걸스데이는 ‘닮은 꼴 물고기를 찾아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를 위해 수족관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소진은 “혜리 닮은 물고기는 까만 색이면 된다”며 “성게 같은 건 없냐”고 물어 폭소케했다. 이어 혜리는 “유라 언니를 닮은 물고기는 커야 한다”며 고래 상어를 지목해 다시 한 번 재미를 선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화면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오키나와 수족관으로 여행을 떠난 걸스데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인생에서 수족관을 처음와봤다”며 연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걸스데이는 ‘닮은 꼴 물고기를 찾아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를 위해 수족관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소진은 “혜리 닮은 물고기는 까만 색이면 된다”며 “성게 같은 건 없냐”고 물어 폭소케했다. 이어 혜리는 “유라 언니를 닮은 물고기는 커야 한다”며 고래 상어를 지목해 다시 한 번 재미를 선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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