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화정’ 이연희가 아들을 출산했다.
24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가 아들을 출산하자 홍주원(서강준)이 그녀를 다정하게 걱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은 산통을 겪다 아들을 낳았다. 정명의 출산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주원은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냐 물었고, 정명은 괜찮다는 듯 “어찌 나오셨습니까? 이게 무슨 큰일이라고요”라 말했다.
이에 주원은 “무슨 말씀을요, 저한테 이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라며 “제가 곁에 있어드려야 했는데, 미처 알지도 못하고”라 안타까워 했다. 정명은 “아닙니다, 아이가 마음이 급해 미리 나온 것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24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정명(이연희)가 아들을 출산하자 홍주원(서강준)이 그녀를 다정하게 걱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명은 산통을 겪다 아들을 낳았다. 정명의 출산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주원은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냐 물었고, 정명은 괜찮다는 듯 “어찌 나오셨습니까? 이게 무슨 큰일이라고요”라 말했다.
이에 주원은 “무슨 말씀을요, 저한테 이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라며 “제가 곁에 있어드려야 했는데, 미처 알지도 못하고”라 안타까워 했다. 정명은 “아닙니다, 아이가 마음이 급해 미리 나온 것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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