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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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기영이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소감을 밝혔다.

24일 강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년 여름…평생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출연진들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촬영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하다.

‘오 나의 귀신님’은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강기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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