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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이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선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선은 주얼리 미러 브랜드 벨리타디테의 거울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촬영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변치 않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김혜선은 40대 대표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중이다.

거울을 든 채 깊은 눈매를 보여주고 있는 김혜선은 프로포즈를 받는 여자의 모습처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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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울에는 김혜선의 이니셜인‘K’자가 새겨져 있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함과 우아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해 주고 있다.

김혜선이 들고 있는 제품은 벨리타디테의 ‘베디(Bedi)’ 라인 제품으로 잠재돼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면서 스와로브스키 소재의 특성을 십분 살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혜선은 최근 KBS2‘파랑새의 집’에서는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이정애 역으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소탈하고 위여운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집부 press@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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