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의 특별 심사위원단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35회는 2년에 한번 씩 열리는 ‘무한도전’만의 특별한 축제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을 공개하는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이날 뮤지션들을 평가하기 위한 특별 심사위원단이 공개됐다.
역대 가요제를 빛냈던 자문위원으로 2009년 가요제 대표 윤종신, 2011년 가요제 대표 이적, 2013년 가요제 대표 유희열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은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35회는 2년에 한번 씩 열리는 ‘무한도전’만의 특별한 축제 2015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하는 뮤지션들을 공개하는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이날 뮤지션들을 평가하기 위한 특별 심사위원단이 공개됐다.
역대 가요제를 빛냈던 자문위원으로 2009년 가요제 대표 윤종신, 2011년 가요제 대표 이적, 2013년 가요제 대표 유희열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무한도전’ 멤버들은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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