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걸그룹 AOA가 섹시한 캣우먼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AOA가 오피스걸 의상을 입고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해 ‘사뿐사뿐’ 무대를 선보였다.
AOA는 검은색 오피스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 퍼포먼스를 펼쳤다. AOA는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로 비주얼 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사뿐사뿐’은 라틴풍의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의 멜로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누구보다 예뻐 보이고 싶은 여자의 앙큼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F, AOA, 규현, 임창정, 효린X주영, 에이핑크, 마마무, 헤일로, 비투비, 와썹, 디아, 제스트, 샤넌, 크로스진, 빅플로, 손승연, 소년공화국이 출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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