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유세윤이 행복지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우리나라가 행복지수가 선진국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자 유세윤이 “행복지수? 근데 이거 혹시 설문 참여해 본 사람? 난 없는데? 이런 것들은 누가 하는 거예요? 궁금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G11도 “우리도 해본 적 없다. 누구한테 설문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성시경도 “이거 설문조사하게 되면 그 사실을 얘기하지 않기로 약조를 하나봐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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