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어린 시절 외로움을 고백했다.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 혼자 있을 때 나는 피아노를 자주 친다. 어렸을 때 집에 홀로 있을 때면 배우지도 못했던 피아노를 치며 외로움을 달래곤 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홀로 남겨진 집에서 여유롭게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다소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 및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 혼자 있을 때 나는 피아노를 자주 친다. 어렸을 때 집에 홀로 있을 때면 배우지도 못했던 피아노를 치며 외로움을 달래곤 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윤주는 홀로 남겨진 집에서 여유롭게 피아노를 치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다소 외로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 및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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