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가인에 대해 지인의 미담이 나왔다.
가인의 지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목디스크친구!!! 브아걸 가인!!! 이쁘고 착한거 어려운데.... 그걸해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인은 가인과 평소에도 가까운 사이임을 알리듯 가인과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인이 목 디스크를 앓고 있음을 알리면서도 평소 가인의 성격이 좋다고 말해 미담을 더했다.
가인은 202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체력적이거나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2006년 데뷔해 올해로 18년차 그룹이다. 2015년 활동 이후 2019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후 5년 동안 활동 소식이 없는 상태지만, 지난해 3월 기습 라이브로 멤버 전원이 모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인의 지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목디스크친구!!! 브아걸 가인!!! 이쁘고 착한거 어려운데.... 그걸해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인은 가인과 평소에도 가까운 사이임을 알리듯 가인과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가인이 목 디스크를 앓고 있음을 알리면서도 평소 가인의 성격이 좋다고 말해 미담을 더했다.
가인은 202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출연해 "아직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좋은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체력적이거나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가인이 속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2006년 데뷔해 올해로 18년차 그룹이다. 2015년 활동 이후 2019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후 5년 동안 활동 소식이 없는 상태지만, 지난해 3월 기습 라이브로 멤버 전원이 모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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