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민지는 22일 멤버들과 함께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민지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민지는 데님 청바지를 강조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2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결별 선언 이후 뉴진스는 예정된 스케줄들을 소화했다.
그러나 이들은 스스로 '뉴진스'라고 칭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호주 국적의 멤버 하니의 비자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팀 완전체 활동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민지는 22일 멤버들과 함께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민지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민지는 데님 청바지를 강조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2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결별 선언 이후 뉴진스는 예정된 스케줄들을 소화했다.
그러나 이들은 스스로 '뉴진스'라고 칭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호주 국적의 멤버 하니의 비자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팀 완전체 활동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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