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129만명의 유튜버 회사원A가 '커플팰리스2' 티저에서 눈물을 보였다.
Mnet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는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이다.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예능에 도입, 화제를 모으며 시즌1에서는 12쌍 커플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에는 베일에 싸인 ‘커플팰리스2’ 녹화 현장을 낱낱이 담아냈다.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역시 커플팰리스”, “도대체 누구를 골라야 하나”며 싱글 남녀들을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든 참가자들의 등장은 방송 전부터 도파민을 자극한다.
본격적인 합숙 리얼리티가 시작되는 ‘팰리스 위크’ 역시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싱글 남녀들의 엇갈리는 러브라인과 함께 본격 대혼돈의 서막이 예고된 것. 티저 영상에서는 급기야 16각 관계까지 거론되어 예측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커플팰리스2’ 출연진의 깜짝 스포일러도 함께 공개됐다. 구독자 129만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본명 최서희)가 ‘커플팰리스2’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티저 영상에는 회사원A가 “저도 제가 이렇게 바보 같을 줄 몰랐다”며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까지 담겨 자세한 내막에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회사원A는 2023년 4월, 5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와의 결별 소식을 알리며 커플 채널인 '회사원C'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커플팰리스2’는 내달 5일 밤 10시 4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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