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민이 짱"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고급스러운 잔을 선물 받은 후 남자를 향해 고마움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잔에는 하트 이모티콘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혜정은 2014년 데뷔했다. 2015년에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고,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아빠 조재현의 성범죄 의혹으로 장기간 활동을 정지했다.
이후 조혜정은 2022년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혜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용민이 짱"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고급스러운 잔을 선물 받은 후 남자를 향해 고마움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잔에는 하트 이모티콘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혜정은 2014년 데뷔했다. 2015년에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고,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그러나 아빠 조재현의 성범죄 의혹으로 장기간 활동을 정지했다.
이후 조혜정은 2022년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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