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딸과 함께 첫 새해를 맞았다.
백아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파인애플씨와 함께 할 2025✨ 새해야!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백아연은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안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출산 후 더욱 매끈해진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아연은 2023년 2월 일반인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보도 이후 이틀 뒤 직접 "2년간 교제한 사람과 실제로 결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그 뒤 반년 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백아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파인애플씨와 함께 할 2025✨ 새해야!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백아연은 생후 4개월 된 아이를 안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출산 후 더욱 매끈해진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아연은 2023년 2월 일반인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는 보도 이후 이틀 뒤 직접 "2년간 교제한 사람과 실제로 결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그 뒤 반년 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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