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영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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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유튜버 오영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았던 시간들 🦋💙🌊 발리 참 매력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오영주는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파격적인 모노키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오영주는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후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퇴사 후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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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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