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현명한 아내의 면모를 보였다.
남궁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영화"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남궁민은 배우 전여빈과 함께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레이저를 발사할 줄 알았던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은 되려 남편의 비지니스에 좋아요로 응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올해 34세 진아름은 11살 연상의 46세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궁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영화"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남궁민은 배우 전여빈과 함께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레이저를 발사할 줄 알았던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은 되려 남편의 비지니스에 좋아요로 응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올해 34세 진아름은 11살 연상의 46세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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