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변정수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들 오늘 바빴네 ! 오랜만에 가족촬영 ! 칸이 파도도 함께 서로 챙겨주는 울 애들 오째 요런것들이 태어났는지 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정수는 한 스튜디오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반려견들까지 모두 모여 연말 맞이 가족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딸들은 엄마를 닮아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대학 출신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998년 장녀 채원 양, 2006년 차녀 정원 양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변정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들 오늘 바빴네 ! 오랜만에 가족촬영 ! 칸이 파도도 함께 서로 챙겨주는 울 애들 오째 요런것들이 태어났는지 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변정수는 한 스튜디오에서 남편과 두 딸 그리고 반려견들까지 모두 모여 연말 맞이 가족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딸들은 엄마를 닮아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같은 대학 출신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998년 장녀 채원 양, 2006년 차녀 정원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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