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26)이 최성은(28)과 달달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재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힘을 낼 시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재욱은 독립영화 '힘을 낼 시간' 배너 앞에서 출연 배우인 최성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재욱은 최성은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가 하면 최성은의 머리에 자신의 볼을 붙여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최성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8년 연극 '피와 씨앗'으로 데뷔했다.
최성은이 출연하는 '힘을 낼 시간'은 남궁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성은을 비롯한 하서윤, 현우석 주연의 국가인권위원회 15번째 프로젝트 영화다. 아이돌의 인권을 다루고 있으며, 최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재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힘을 낼 시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재욱은 독립영화 '힘을 낼 시간' 배너 앞에서 출연 배우인 최성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재욱은 최성은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기는가 하면 최성은의 머리에 자신의 볼을 붙여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최성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8년 연극 '피와 씨앗'으로 데뷔했다.
최성은이 출연하는 '힘을 낼 시간'은 남궁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성은을 비롯한 하서윤, 현우석 주연의 국가인권위원회 15번째 프로젝트 영화다. 아이돌의 인권을 다루고 있으며, 최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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