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예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돼지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예원은 자신의 반려견과 오붓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더 어려진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예전 제 싸이월드 사진을 보더니 이거 언니냐면서 언니 이때가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눈 앞트임 성형 수술했었는데 이번에 이걸 막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1979년생 강예원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강예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돼지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예원은 자신의 반려견과 오붓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더 어려진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예전 제 싸이월드 사진을 보더니 이거 언니냐면서 언니 이때가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눈 앞트임 성형 수술했었는데 이번에 이걸 막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1979년생 강예원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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