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공간에서 열린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한국에서의 첫 플래그십의 공식 개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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