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의 SNS 계정이 사라졌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버미 계정 돌려주란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범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차단되었음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앞서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은 아동 청소년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향후 18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전날에는 가수 문희준과 소율 부부의 딸의 계정이 비활성화 처리 됐는데, 준범의 계정 차단도 이같은 이유로 추측된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버미 계정 돌려주란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범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차단되었음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앞서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은 아동 청소년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향후 18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전날에는 가수 문희준과 소율 부부의 딸의 계정이 비활성화 처리 됐는데, 준범의 계정 차단도 이같은 이유로 추측된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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