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늦은 귀가에 혹은 새벽 이른 출근에 지쳐 거실에 나오면 반짝이며 밝게 빛나고있는 트리가 나를 녹이며 반겨준다. 나를 위한 소소한 사치… (절대 끄지마….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이하늬 가족이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친 모습. 특히 트리 밑에 이하늬 가족의 손바닥 페인팅이 자리잡고 있어 가정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2년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현재 SBS '열혈사제2'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늦은 귀가에 혹은 새벽 이른 출근에 지쳐 거실에 나오면 반짝이며 밝게 빛나고있는 트리가 나를 녹이며 반겨준다. 나를 위한 소소한 사치… (절대 끄지마….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이하늬 가족이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친 모습. 특히 트리 밑에 이하늬 가족의 손바닥 페인팅이 자리잡고 있어 가정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2년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현재 SBS '열혈사제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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