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신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휴가를 떠난 모습. 모노키니에 화이트 핫팬츠를 레이어드한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도 볼륨 몸매와 납작한 복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지난 4일 오후 6시 신곡 ‘사계’로 컴백했다.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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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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