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가 은퇴설을 애기했을까?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구마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오컬트 호러.

11년만에 스크린 컴백
박신양, 이민기, 이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해맑은 미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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