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우 배우(볼드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랜만에 일상을 전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 롱코를 입고 가을남자의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3인칭 복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3인칭 복수에서 기오성 역을 맡아 열연했던 그는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의 근황이 올라가자 그의 팬들이 모여들어 11일 오후 4시 기준 좋아요 개수가 2만4000여개를 넘겼다.
그는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10년 MBC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데뷔해 영화 관상, 조선미녀삼총사, 웨딩드레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볼드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25년 차기작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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