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하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심하은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올블랙 룩의 드레스를 착용한 심하은은 올해 40세라는 나이와 애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관리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심하은은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