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박진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면 환경계의 장윤정?😜 비엔나에서 돌아오자마자 자연이 아름다운 영암에서 환경콘서트를 했어요.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는 광주,보성,함안으로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진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환경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을 소환할 정도로 바쁜 행사 일정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에 이어 평소 친환경 용품들을 가지고 다니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일조하는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어 이른바 '에코진희'로 불리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진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정도면 환경계의 장윤정?😜 비엔나에서 돌아오자마자 자연이 아름다운 영암에서 환경콘서트를 했어요.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국립공원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는 광주,보성,함안으로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진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환경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을 소환할 정도로 바쁜 행사 일정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에 이어 평소 친환경 용품들을 가지고 다니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일조하는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어 이른바 '에코진희'로 불리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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