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금방이라도 출산할 듯한 완벽 D라인을 뽐냈다.
혜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빗길에 우산을 쓰고 나들이에 나온 모습. 특히 데님 셔츠로도 가려지지 않는 만삭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혜림은 올해 12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2025년 1월로 예정일이 늦춰졌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혜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빗길에 우산을 쓰고 나들이에 나온 모습. 특히 데님 셔츠로도 가려지지 않는 만삭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혜림은 올해 12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2025년 1월로 예정일이 늦춰졌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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