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아침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지난 21일 "Morning in Manhattan"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흰색 후드집업에 같은 색상의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로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아침인 만큼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납작배에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그는 마치 이른 아침에도 화보 촬영장과도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을 통해 사랑을 받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손나은은 지난 21일 "Morning in Manhattan"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흰색 후드집업에 같은 색상의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로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아침인 만큼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납작배에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그는 마치 이른 아침에도 화보 촬영장과도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을 통해 사랑을 받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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