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유튜브 103만 구독자를 돌파하면서 골드 버튼을 받았다.
효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Youtube 1M Subscribers💋 I got you! 예쁘니들은 내가 지킨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린은 속옷이 보일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상의는 블랙 나시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손에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이 영롱하게 빛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2017년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 커버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50개가 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왔다. 곡 커버를 비롯해 퍼포먼스,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한 효린은 오는 11월 2024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효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for Youtube 1M Subscribers💋 I got you! 예쁘니들은 내가 지킨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린은 속옷이 보일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바지 지퍼를 내린 채 상의는 블랙 나시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손에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이 영롱하게 빛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2017년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 커버 영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50개가 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왔다. 곡 커버를 비롯해 퍼포먼스,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Wait(웨잇)'을 발매한 효린은 오는 11월 2024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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