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미국 명문대학교 굿즈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바드는 못가도 동생 덕에 하버드후디는 입는구나 🤓🤓 공부에 원없다 원없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봉선은 책이 가득 꽂혀있는 서재를 배경으로 하버드 로고가 쓰여 있는 회색 후디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굿즈를 착용한 신봉선은 안경까지 착용해 늦깎이 대학생 비주얼을 뽐냈다.해당 굿즈는 신봉선의 친동생이 아닌 지인이 준 것으로 보인다. 신봉선에게 동생은 없으며 오빠와 언니가 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봉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바드는 못가도 동생 덕에 하버드후디는 입는구나 🤓🤓 공부에 원없다 원없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봉선은 책이 가득 꽂혀있는 서재를 배경으로 하버드 로고가 쓰여 있는 회색 후디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문대학교 굿즈를 착용한 신봉선은 안경까지 착용해 늦깎이 대학생 비주얼을 뽐냈다.해당 굿즈는 신봉선의 친동생이 아닌 지인이 준 것으로 보인다. 신봉선에게 동생은 없으며 오빠와 언니가 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바디 점수가 84점인 것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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