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명품 후드티를 착용하고 감자를 캐기 위해 등장했다.
김고은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해진과 감자를 캐기 위해 감자밭으로 입성했다.
이때 김고은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김고은은 가로와 세로로 스트라이프 무늬가 새겨진 네이비 후드티를 착용했다,
해당 옷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2024 SS 컬렉션으로 캐시미어 제품으로, 가격은 800만원에 달한다. 김고은은 해당 옷을 착용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감자를 캐는 데에만 열중했다.
한편 김고은은 최근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열연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렸다.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고은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해진과 감자를 캐기 위해 감자밭으로 입성했다.
이때 김고은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김고은은 가로와 세로로 스트라이프 무늬가 새겨진 네이비 후드티를 착용했다,
해당 옷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2024 SS 컬렉션으로 캐시미어 제품으로, 가격은 800만원에 달한다. 김고은은 해당 옷을 착용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감자를 캐는 데에만 열중했다.
한편 김고은은 최근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열연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렸다.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