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영란은 핑크색 와이드 슬랙스에 같은 계열의 상의와 목걸이를 매치한 채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모습. 특히 장영란은 코랄 계열과 핑크가 잘 어울리는 비주얼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역시 "와 영란언니 오늘따라 너무 이쁘다" "집에서 이렇게 예쁘면 어쩌지요" "언니 핑크도 이뻐여 언니 뭐예요" "언니 핑크 너무 잘 어울림" "핑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영란 여신님"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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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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