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이 오늘 제대했다.
민혁은 3일 오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민혁은 지난해 4월 4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해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국 복무를 이어왔다.
민혁은 전혁 후 첫 행보로 사랑하는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팬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로써 민혁은 지난 4월 소집해제한 셔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군필자가 됐다. 만 28세인 아이엠을 제외한 다른 멤버 기현, 형원, 주헌은 각각 육군 제25보병사단 상병,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상병, 제1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민혁은 3일 오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민혁은 지난해 4월 4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해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국 복무를 이어왔다.
민혁은 전혁 후 첫 행보로 사랑하는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팬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로써 민혁은 지난 4월 소집해제한 셔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군필자가 됐다. 만 28세인 아이엠을 제외한 다른 멤버 기현, 형원, 주헌은 각각 육군 제25보병사단 상병,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상병, 제1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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